■ 진행 : 정지웅 앵커
■ 출연 : 이종훈 스포츠 평론가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NOW]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홍명보호의 첫 번째 북중미 월드컵 경기인체코전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황인범 선수에 이어오현규 선수가 조금 전에 추가골을 넣었는데요. 월드컵 경기 내용에 대해이종훈 스포츠 평론가와 함께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어서 오세요. 일단 후반전 14분에 저희가 선제골을 허용한 이후에 곧바로 22분에 황인범 선수가 동점골을 넣었습니다. 그다음에 35분인가요? 오현규 선수가 손흥민 선수와 교체로 들어가서 바로 역전 리드골을 뽑아냈죠?
[이종훈]
황인범 선수가 도움을 기록했어요. 황인범 선수는 도움 1골을 기록한 셈인데 오늘 경기에서 가장 돋보였던 선수라고 볼 수 있고 특히 오현규 선수 같은 경우에 자신이 지난 대회 때 같은 경우 등번호 없이 출전했었거든요. 예비 선수. 그런데 이번에는 본인이 왜 등번호를 부여받을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장면이 나왔고, 유럽에서 활동한 경험이 누적된 것이 보인다는 것이 첫 번째 월드컵 무대거든요. 긴장할 수 있거든요. 그리고 시야가 트이지 않을 수 있는 상황인데도 침착하게 황인범 선수가 올려준 크로스를 공간을 잘라 들어가면서 역전골을 만들어내는 모습. 오현규 선수, 새로운 대한민국 스트라이커의 탄생을 알리는 축포였습니다.
원래 포지션 자체가 오현규 선수나 이강인 선수, 손흥민 선수. 오늘 원래 홍명보 감독이 이런 교체 작전을 생각을 하고 있었을까요?
[이종훈]
했다고 봐야겠죠. 아무래도 손흥민 선수가 선발로 최전방 공격수로 나왔거든요. 대표팀에는 최전방 공격수 자원이 조규성 선수도 있고 골 넣은 오현규 선수도 있다는 말이에요. 어떻게 보면 손흥민으로 끝까지 90분을 다 뛴다기보다는 오현규나 조규성을 조커 카드로 넣겠다는 생각을 했을 것이고 그리고 좌우 측면 같은 경우에 윙어들 같은 경우 이재성과 이강인 선수가 선발로 출전을 했습니다마는 황희찬 선수가 교체 투입되는 모습, 이런 것들이 보여졌는데 사실 황희찬 선수라든지 오현규 선수가 들어가면서 좀 더 역동적이고 스피드가 붙는 모습이 나왔거든요. 스피드를 통해서 휘저어주는 모습이 나왔는데 이것은 어떻게 보면 홍명보호가 체코를 분석... (중략)
YTN 김지선 (sunki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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